: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것이 너무 많은 느낌
: 어떤 지식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나가고 실제 어떤 일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묻는다.
: 그냥 실제 어떻게 지내왔는지 현미경 관찰하는느낌 : 검색, 플랫폼,. .. 완전 시니어 분들 3분 (1,3은 인성위주, 2는 완전 기술)
: 1차 2차 때 한 면접,답변들 전부 가지고 있다. (클로저는 1차 때 이야기하셨고)
실제 본인의 사례를 계속해서 요구
함..
자기소개
내가 가지고 있는 장단점점
비전공자인데, 해당 측면 학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학습하는 것이외에 실제 혼자서 개발로 만들어본다던가 했던 경험들은?
질문 생각 안나는데, 어쩄든 배웠던 개념들에 대해서 물어보게 됨
클로저
브라우저렌더링
자신이 개발한 코드가 옳은 코드인지 어떻게 확인하는지?
담겨진 의도가 무서워
)왜 프론트엔드 개발자인지 정말 자세하게 ( 그냥 기웃대는 앤지? 하고 싶은 앤지?
)
OS 관련 지식들이 실제 개발을 하면서 적용했던 사례가 있는지
인턴 이후 공부 어떻게 진행했고, 뭘했고, 뭐가 제일 인상적이었는지
나는 잘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상사가 좋지 않은 평가를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자존감 바닥
)
대답을 너무 매력있게 하지 못했다고 생각..
인성과는 조금 다르다. 증명에 가깝고, 성장가능성을 검증한다? 내가 말하는 것 증명이 되는지